사상 최고 금값에 ‘골드뱅킹 1조원 코앞’

입력 2025-03-18 16:07

은행 금 통장 잔액이 사상 첫 1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는 1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관계자가 골드바를 선보이고 있다.



골드뱅킹은 통장 계좌를 통해 금을 사고팔 수 있는 상품으로, KB국민·신한·우리은행의 잔액이 9천500억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