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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국내서 2년 만에 구제역…전남 영암 한우농가서 발생
입력
2025-03-14 08:27
수정
2025-03-14 08:32
국내에서 약 2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남 영암군의 한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된 것은 지난 2023년 5월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등 우제류(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선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김영석 플랫폼전략팀장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