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구강유산균 ‘이지비오랄’이 성분 업그레이드로 소비자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지비오랄 관계자는 12일 “최근 이지비오랄 성분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이 소식을 들은 기존 고객들의 재구매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비오랄은 구강 건강에 특화된 프리미엄 유산균 조합을 한층 강화했으며 품질도 크게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치의학박사이자 이지비오랄 개발자인 이지영 원장은 “이번 업그레이드는 수년간의 임상 경험과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결과”라며 “특허받은 구강유산균의 기존 장점은 유지하면서, 효과를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지비오랄은 기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 원장은 “3개월 이상 섭취한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이 9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구강 건강 개선을 경험한 소비자들이 제품 업그레이드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강유산균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의 안정성과 효과입니다. 치과 전문의로서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성분을 업그레이드했기 때문에, 소비자들께서 더 큰 신뢰를 보내주시는 것 같습니다. 구강유산균은 구강 관리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이지비오랄의 성공적인 업그레이드는 프리미엄 구강케어 시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이지비오랄은 이번 성분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재주문 고객을 상대로 특별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이 원장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병선 선임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