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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 상거래 채권 인정·반환 요구
입력
2025-03-12 11:33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가 12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앞에서 유동화전단채 반환 및 상거래채권 인정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자산담보전자단기채권 (전단채)은 물품 대금을 지급하기 위해 카드드 결제 대금 채무를 기초로 발행한 채권이다. 이들은 약 4천억 원의 피해 금액을 가진 무담보 채권을 상거래채권으로 분류해 반환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