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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송파구 ‘봄 맞아 묵은 때 벗긴다‘
입력
2025-03-12 11:07
봄을 맞아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새내역 중앙분리대 근처 올림픽 조형물 세척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송파구는 잠실종합운동장부터 5.6km 구간에 걸쳐 설치된 올림픽 상징조형물 51점에 쌓인 황사, 미세먼지, 매연 등 오염물질을 세척한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