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 만에 새 옷 입는 대한항공 … 신규 기내식 공개

입력 2025-03-11 21:23

11일 인천 중구 영종도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데이비드 페이시 대한항공 기내식기판 및 라운지 부문 부사장과 김세경 쉐프가 승무원들과 대한항공의 신규 기내식을 소개하고 있다.

대한항공 신규 기내식과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는 오는 12일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등 장거리 주요 10개 노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종도=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