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오세훈·명태균 여론조사 의혹’…검찰 출석하는 강혜경
입력
2025-03-10 14:33
명태균 의혹을 폭로한 강혜경 씨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열린 참고인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 씨가 실소유한 미래한국연구소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관련한 비공표 여론조사를 13차례 진행하고, 그 비용 3300만 원이 강 전 부소장의 개인 계좌로 송금됐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