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에서 열릴 가상자산 간담회를 앞두고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5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이 1억 3700만 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리는 크립토 서밋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데이비드 삭스 백악관 크립토 차르(가상자산 및 AI 책임자) 등이 참석해 업계에 긍정적 발언을 남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보였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