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동신교회(신정호 목사·큰 인물 사진)는 오는 9일 오후 3시 탤런트 김민정 권사와 함께하는 은혜의 시간을 갖는다. 동신교회는 ‘2025년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의 표어와 함께 세계 선교와 국내 지역을 위해 선교와 나눔을 실천에 옮기는 교회다.
교회는 16일 한글 성경 고서 전시회를 연다. 5월 18일 오후 3시에는 ‘명품가문의 법칙’ 저자 박인규 박사 초청 간증 집회가 열린다. 박 박사는 INI 하버드경영대 최고경영자 과정 교육원장이다. 모든 일정은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 협력으로 진행된다.
전병선 선임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