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두 달 만에 공개 행보 ‘연평해전 연극 관람’

입력 2025-03-02 13:17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서울 종로구 나온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통과 직후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이후 두 달여 만에 공개 활동에 나선 것이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