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폴리텍대, 임대형 민자사업 공학관·생활관 개관

입력 2025-02-27 16:33
민자사업 공학관·생활관 개관식. 인천폴리텍대 제공

예비 전문기술인들의 우수한 기술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임대형 민자사업 공학관 및 생활관이 인천캠퍼스에 문을 열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27일 새롭게 지어진 공학관 강당에서 ‘임대형 민자사업 공학관 및 생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수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사장, 신동재 운영이사, 최민환 한국폴리텍Ⅱ대학 학장직무대리, 안상덕 인천캠퍼스 총동문회장, 박하준 총학생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개관한 공학관과 최대 216명이 입주할 수 있는 생활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학과 실습실, 도서관, 강당 등으로 구성돼 지난달 완공됐다. 특히 공학관은 도서관, 강당, 데크형 야외 휴게실,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 등으로 이뤄졌고, 생활관은 체력단련실, 세탁실, 택배 보관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문화학습 공간으로 학생 주거 지원 등 종합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이사장은 축사에서 “새롭게 조성된 공학관 및 생활관이 예비 전문기술인들의 실습공간을 넘어 지역공동체를 위한 폴리텍 문화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재학생들의 쾌적하고 편리한 대학 생활을 위해 교육환경 조성에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캠퍼스는 예비 전문기술인을 위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2년제학위과정은 다음 달 14일까지 지원가능하다. 또 초대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자 대상으로 국비 지원되는 하이테크과정은 다음 달 20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유선전화로 상담받으면 된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