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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무제한 진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
입력
2025-02-25 14:38
수정
2025-02-25 17:37
(왼쪽부터) 이미선 헌법재판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 김형두 헌법재판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 입장해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재판 기다리는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과 국회 측 대리인단.
대화하는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 김계리 변호사.
이날 윤 대통령은 재판 시작 시간에 입장하지 않고 오후 중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이번 변론에서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인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피청구인 윤 대통령의 의견 진술이 시간제한 없이 허용된다. 탄핵심판 선고는 3월 중순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