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즉석 사진에 밀려나는 사진사들

입력 2025-02-24 16:27 수정 2025-02-24 16:44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모습.



대학 졸업식에서 전문 사진사의 역할이 줄고, 스마트폰과 ‘인생네컷’ 같은 즉석 사진이 인기다. 졸업생들은 가족, 친구들과 스티커 사진을 찍으며 새로운 방식으로 졸업을 기념하고 있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