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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봄은 오는가’…日 ‘다케시마의 날’ 강행
입력
2025-02-23 14:31
일본이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진행하며 영토를 주장하고 있는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얼어붙은 카메라 속 독도의 모습이 생중계되고 있다.
외교부는 22일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 대사관 총괄공사를 청사로 불러 항의하고 행사 폐지를 촉구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