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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전국 영하권 추위 … ‘봄은 언제쯤 우리 곁에’
입력
2025-02-23 13:29
2월의 마지막 휴일인 23일 서울 동대문구 홍릉수목원에 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복수초가 피어 있다.
23일 서울 동대문구 홍릉수목원에 풍년화가 꽃봉오리를 터뜨리고 있다.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6도를 기록하였으며 월요일인 24일까지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