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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정지 ‘54일 만’ 한덕수 총리, 탄핵 심판 첫 변론
입력
2025-02-19 14:40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차 변론에 참석하고 있다.
입장 밝히는 정청래 법사위원장.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느 박기웅 변호사.
한 총리는 앞선 조사에서 계엄 당시 국무회의가 형식적, 절차적 문제가 있었고 계획을 듣고 오히려 윤 대통령을 말렸다고 진술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