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한우집 서판교점이 ‘2024 국민브랜드대상’에서 ‘한우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받았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 위치한 국민한우집 서판교점은 국립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인증한 한우 1++(투플러스) 최고 등급 중에서도 고객의 취향을 고려해 육색, 식감, 기호도에 따라 1++ NO.9부터 1++ NO.7까지 세분화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고객들은 1++ BMS NO.9 등급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이 같은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민맛집 가이드’에서 별 3개 맛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민한우집은 현재 서판교점을 비롯해 서울 삼성역점(강남구 모범음식점 선정), 광명역점, 용인 수지구청점 등 총 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고의 원육만을 엄선해 최고의 품질과 맛을 보장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구이 전문점을 목표로 삼고 있다.
김효상 국민한우집 총괄매니저는 “매장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고객들이 찾아오실 때”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최고 등급 한우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직원들의 사명감이 깊어지고, 안정적인 매출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매장 관리와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