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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인권보호위, ‘내란 혐의’ 장군들 긴급구제 논의
입력
2025-02-18 11:06
논의 참석하는 이한별 위원.
김용원 군인권보호관 겸 인권위 상임위원이 18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 내란 혐의를 받는 장군 4명에 대한 긴급 구제 논의에 참석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군 인권보호위는 아니지만 논의 참석하는 원민경 위원.
임시 군인권보호위원회는 12·3계엄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4명이 제기한 긴급구제 안건에 대해 논의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