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여고 화재 현장조사 '전소한 차량들'

입력 2025-02-17 13:15

화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소방대원이 17일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 화재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지난 15일 화재로 급식실이 있는 별관에서 불이 나 별관 일부와 1층 주차장에 있던 차량들이 전소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