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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쇄 풀린 ‘청·삼·대·잠’…아파트 가격 기지개
입력
2025-02-13 12:59
서울시가 청담·삼성·대치·잠실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를 하면서 대상지역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13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대치동의 한 부동산 중개소에서 인근 아파트 매물이 판매되고 있다.
일정 규모 이상의 주택·상가·토지 등을 거래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가 필요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부동산 가격 급등이 우려되는 개발 예정지 인근의 투기적 거래를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