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1심 선고공판 출석

입력 2025-02-13 10:45 수정 2025-02-13 10:50

박영수(오른쪽) 전 특별검사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박 전 특검은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모두 19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 2023년 8월 구속기소 됐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