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 3월 2일부터 상반기 집회

입력 2025-02-12 10:31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상임회장 강형규 목사·대표 서정형·사진)는 12일 ‘교계의 영적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과 디딤돌 사명을 다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상반기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선교회는 3월 2일, 9일 전주 동신교회(신정호 목사)에서 서유석 집사와 김민정 권사, 4월 27일 경기도 광주 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목사·장영창 목사)에서 배영만 목사와 이왕재 박사, 5월 11일 경기도 시흥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에서 박인규 박사, 6월 15일 서울 도성교회(김혜수 목사)에서 이용식 안수 집사의 간증 집회를 주관한다.

전병선 선임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