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유산균 선물은 ‘이지비오랄’… 졸업·입학시즌 2+2 특별 구성

입력 2025-02-07 16:34

설 명절 선물로 인기를 끌었던 특허 구강유산균 ‘이지비오랄’이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학교 치의학박사 이지영 닥터이지치과 원장이 개발한 이 제품은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구강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건강한 미래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 부상
개발자인 이지영 원장은 “입시와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면역력 저하를 일으키고, 이는 곧바로 구강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잦은 야식과 불규칙한 식사, 수면 부족 등은 구강 내 유해균 증식을 촉진해 구내염, 치은염 등 각종 구강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지비오랄의 특허 균주는 구강 내 서식 능력이 뛰어나 유해균 억제와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며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구내염이나 잇몸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어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지비오랄은 일반 유산균과 달리 구강 환경에 최적화된 특허 균주를 사용한다.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고급스러운 선물 패키지를 선보였으며, 2월 한정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개 구매 시 2개를 추가 증정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가족 모두의 구강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실속 있는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이 매우 뜨겁다”고 전했다.

가치를 더하는 프리미엄 선물 패키지와 특별 프로모션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의 기본이자 학업 능률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다. 이 원장은 “특허구강유산균 이지비오랄은 바쁜 학창 시절, 소홀해지기 쉬운 구강 건강을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현명한 선물”이라며 “새 학기를 앞둔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지비오랄은 3월 새 학기를 앞둔 시점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병선 선임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