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겨울이 그린 얼음 갤러리

입력 2025-02-05 16:05

아직 봄은 이르다는 듯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 청계천도 얼음 조각들로 뒤덮였습니다. 한파가 만들어낸 차가운 예술 작품들이 곳곳에 펼쳐지며, 청계천은 자연이 빚어낸 겨울 갤러리로 변신했습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