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법원 난동 논란에 반박 기자회견

입력 2025-02-05 12:37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부지법 난동 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부지법 난동 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부지법 난동 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부지법 난동 사태 관련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취임식 관련 목걸이를 들어 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부지법 난동 사태 관련 기자회견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

전 목사는 광화문 애국 세력이 6~7년간 매주 대규모 집회를 열었으나 단 한 차례의 폭력 사고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 6시간을 기다린 끝에 국회의사당 내부와 상·하원 의원 사무실을 직접 둘러봤다고 밝혔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