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폐막’

입력 2025-02-03 16:26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열매 희망2025 나눔캠페인 폐막식에서 사랑의 열매 김병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일~1월 31일 사이 사랑의온도탑은 108.6도를 기록했다. 고금리·고물가로 경기가 침체한 상황에서도 캠페인 44일 차에 100도를 돌파해 지난 캠페인보다 하루 더 빨리 끓어올랐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