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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 30년만에 절반 ‘뚝’…10년 뒤 15% 감소 전망
입력
2025-02-03 12:32
서구화한 식문화와 아침을 거르는 식습관으로 식량용 쌀 소비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3일 서울 용산구의 한 대형마트에 쌀이 진열되어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날 ‘농업전망 2025’ 보고서를 통해 식량용 쌀 소비량이 올해 273만톤, 내년 269만톤, 오는 2030년 253만톤, 2035년 233만톤 등으로 매년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