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특수 ‘옛말’…한산한 명동거리

입력 2025-01-26 12:27

설 명절인 26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은 이번 연휴 기간에 귀성·귀경과 여행 등으로 총 3천484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