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둘째 날, 귀성길 오르는 시민들

입력 2025-01-26 11:19

붐비는 서울역.

설 명절 이틀째인 26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강장에서 한 가족이 귀성길에 오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는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0만대 수준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