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울산 GS엔텍 공장서 작업자 끼임 사고로 사망
입력
2025-01-24 14:50
국민DB
24일 오전 10시45분쯤 울산 남구 GS엔텍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A씨가 설비에 몸이 끼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하청업체 소속으로 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탱크 시설 용접 작업 중 이 시설을 받치고 있던 설비에 끼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현장 조사와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울산=조원일 기자 wch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