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원내대표, 헌재 항의 방문했지만 ‘무산’

입력 2025-01-22 11:12


권선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헌재에 대통령 권한대행 중 탄핵소추된 한덕수 국무총리 심판 사건의 조속한 처리 등을 요구하며 항의하기 위해 방문했지만, 헌재는 국민의힘 측과 협의 된 바가 없다며 출입을 제한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