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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안개 아니고 먼지’ 거리 청소하는 분진흡입차
입력
2025-01-21 10:29
환경부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등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 분진흡입차량이 미세먼지를 흡입청소하고 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의 평균 농도가 75㎍/㎥ 이상인 상황이 2시간 이상 지속하면 발령된다. 이번 비상저감조치는 올겨울 첫 조치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