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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혼란 극복에 헌정질서와 법치 회복이 우선
입력
2025-01-20 16:48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이 20일 서울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내 이승만 대통령 동상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치적 혼란과 헌정질서 붕괴, 국정 운영 마비 등을 극복하기 위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헌법과 법률은 자유의 가치를 수호하는 초석”이라며 “헌정질서와 법치의 회복을 위해 연맹은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