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랭킹이 자체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스마트스토어 성공사례 지원사업 2개월 만에 1000건이 넘는 성공사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2만건 돌파하는 게 목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성공사례 지원사업은 클라이언트가 효과를 본 내용의 대해 성공사례로써 마케팅자료로 활용한다는 조건하에 기존 고가의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시장에서 비교적 저렴한 금액에 납품한다는 윈윈 정신이 담긴 주식회사 랭킹만의 지원사업이다.
미디어의 발달로 온라인 마케팅의 관심도가 높아진 요즘, 주식회사 랭킹은 10년간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승부해, 불법 프로그램으로 트래픽을 올리는게 아닌, 리워드와 검색엔진(SEO) 최적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순위상승이 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처럼 랭킹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부담 되지않는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하면서 숏런이 아닌, 롱런 기업정정신을 담고 있다. 랭킹은 2016년부터 10년차 기업으로 2024년 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대상 주관 올해의고객만족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랭킹 대표는 “마케팅업체를 선택할 때 성공사례로써 보여줄 레퍼런스들이 확실한지, 연혁은 얼마나 되었는지부터 체크를 해보는게 먼저”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케팅 시장을 위해 투명하게 이끌어 나갈것임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