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보라. 우이신설선 개찰구에 설치된 장치인데, 마치 공항 보안검사대 같이 생겼다. 지하철도 금속탐지를 하나 싶지만, 이건 지하철 요금을 태그 없이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태그리스 게이트’라고 한다. 아무튼 뭔가 굉장한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기계일 거 같은데. 유튜브 댓글로 “우이신설선에 교통카드를 안 찍어도 되는 신형 게이트가 생겼다던데 알아봐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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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