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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속보] 경찰 “윤석열·김성훈·이광우 아직 체포 전”
입력
2025-01-15 09:49
수정
2025-01-15 09:52
경찰이 15일 새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사다리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청은 15일 오전 기자단에 “
현 시점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윤석열(대통령), 김성훈(대통령경호처 차장), 이광우(경호본부장)에 대해 체포가 아직 안 됐다”고 공지했다.
경찰청은 “경찰의 영장 집행 과정 중 현장에서 현행범 체포를 당한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다.
강창욱 기자 kcw@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