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저지선 넘어 관저로 향하는 경찰체포팀

입력 2025-01-15 07:58 수정 2025-01-15 08:14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집행한 1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정문에서 경찰 체포팀이 사다리를 이용해 차벽을 넘어 관저로 향하고 있다.

윤웅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