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협력 논의’ 서울서 만난 한일 외교장관

입력 2025-01-13 15:58


조태열(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일외교장관회담에서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은 외교부 청사에서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한일관계 개선과 한미일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