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병역자원 감소 추세 속 새해 첫 신검
입력
2025-01-13 10:54
인구절벽에 따른 전반적인 병역자원 감소 추세 속에서 13일 서울 영등포 병무청에서 새해 첫 병역판정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한국국방연구원(KIDA)은 '병역 자원 감소 시대의 국방 정책 방향' 보고서에서 2043년이 되면 국군 상비전력 정원이 33만명으로 감소할 것이라 전망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