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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오늘 첫 한파주의보…‘꽁꽁’ 얼어붙은 바다
입력
2025-01-08 12:42
유빙 위로 올라선 시민.
기상청이 밤부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 첫 한파주의보를 예고한 8일 인천 강화군 동막해변 바다가 얼어붙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며 강한 바람에 따른 체감온도는 영하 18도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