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군산서 도로결빙으로 버스 등 5중 추돌…23명 부상
입력
2025-01-06 14:05
6일 오전 7시50분쯤 전북 군산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추돌사고 현장 모습.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전북 군산의 한 도로에서 결빙으로 인해 버스 등 5대가 잇따라 추돌해 23명이 부상을 입었다.
6일 오전 7시50분쯤 군산시 서수면 한 도로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출근길 통근버스 등에 타고 있던 2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블랙아이스에 미끄러진 차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