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8인 체제 첫 재판관 회의…국민의힘 항의 방문

입력 2025-01-06 12:51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선 이상 중진 의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를 찾아 항의 방문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8인 체제 구성 이후 첫 재판관 회의를 열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