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 … 닷새째 이어지는 수색작업

입력 2025-01-02 11:18

2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특전사 군인들과 경찰 특공대원들이 현장 수색을 하고 있다.


희생자별로 분류된 유류품은 확인 절차를 거쳐 이날 유가족에게 인계될 예정이다.

무안=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