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 37번째 거리 성탄예배

입력 2024-12-25 15:31

성탄절을 맞은 25일 서울 동대문구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37번째 거리 성탄예배'가 열리고 있다.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는 이날 성탄예배를 마치고 참석자들에게 방한복과 도시락을 선물로 나눠줬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