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곰·호랑이 인가?’…한파가 만들어낸 호수의 그림
입력
2024-12-22 15:29
호랑이(?) 모양인 얼음.
경기와 강원 북부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22일 강원도 양구에 있는 파로호가 얼어붙어 있다.
지형과 조화를 이뤄 만들어진 곰 모양.
선착장 앞에 만들어진 하트.
강에 뚫린 구멍들과 얼음이 재미있는 그림을 만들기도 한다.
추운 날씨에 호수도 즐거워 보이지 않는다.
이날 북서쪽 찬 공기로 인해 경기와 강원의 북부 내륙 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지고 중부지방 곳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