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대통령 탄핵 심판’ 오늘 헌법재판관들 모여 첫 회의
입력
2024-12-16 10:37
(왼쪽 시계방향으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김복형, 김형두, 이미선, 정정미, 정형식 재판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김복형, 김형두, 이미선, 정정미, 정형식 재판관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출근하고 있다.
출근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김형두 재판관.
대통령 탄핵안 심판은 헌법재판관들에 의해 180일 내에 처리된다.
이날 헌법재판소에서는 첫 재판관 회의가 열리고 본격적인 탄핵 심판 절차에 돌입한다. 헌재는 탄핵 사건이 접수되면 180일 내에 파면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