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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美, 북한 테러지원국 지정 유지…테러보고서 공개
입력
2024-12-13 10:30
수정
2024-12-13 11:41
미국 정부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한 것을 올해도 유지하는 내용의 ‘2023년도 국가별 테러 보고서’를 공개했다. 국무부는 12일(현지시간) 북한과 쿠바, 이란, 시리아 등 4개국을 테러지원국으로 명시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국무부는 오토 웜비어 사망 사건, 김정남 독살 사건 등의 이유로 트럼프 정부 당시인 2017년부터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한 뒤 이를 유지하고 있다.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되면 무기 수출 제한, 이중 용도 물품 수출 통제, 미국의 원조 지원 제한, 금융 관련 제한 등의 제재가 부과된다.
신창호 선임기자 proco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