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창간 36주년 기념 감사예배

입력 2024-12-11 14:44 수정 2024-12-11 17:23

11일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국민일보 창간 36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열리고 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탄핵 정국으로 인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온 나라가 어수선하고 국민이 두려워하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혼란을 거친 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실 것”이라며 메시지를 전했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