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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수 국수본부장 “내란죄 수사 주체는 국수본”
입력
2024-12-09 13:55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수사 상황을 브리핑 하고 있다.
이날 우 본부장은
“이번 비상계엄 수사를 둘러싼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가수사본부는 수사 주체로써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