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국정 안정적 관리가 내각의 의무”

입력 2024-12-05 09:38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한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국가적으로 엄중한 상황에서 민생 안정을 위해 국정 안정적 관리가 내각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